Type of financial market regulation

1. Regulations to promote financial market integritu

2. Competition regulation

3. Prudential regulation 

4. Consumer protection regulation

 

 

Who regulates : 정부기관과 SRO 기관으로 나뉨

1. Government regulatory organisations

ASIC(Austrailian Security and investments commission) - regulates company and financial services laws to protect consumers, investors and creditors. 
also responsible for consumer protection in superannuation, insurance, deposit taking and payments, and consumer credit with the APRA 
also directly supervises trading on such markets as ASX and Chi-X

APRA(Australian 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 has responsibility for the control of prudential requirements for banks and other ADIs(Authorised Deposit-taking Institutions), life and general insurance, friendly societies and superannuation funds (exclude SMSF)

AUSTRAC(Australian Transaction Reports and Analysis Centre) is AML/CTF regulator and specialist financial intelligence unit. 

ATO(Australian Taxation Office) administers tax legislation and is responsible for regulating all SMSF

FASEA(Financial Adviser Standards and Ethics Authority) was established 2017 to set the education, training and ethical standards of financial advisers who provide personal advice on relevant financial products to retail clients. 

At FASEA's inception, ASIC continued to have oversight of general advice, personal advice to wholesale clients, and advisers providing advice in General insurance and deposit products and non-cash payment products only. 
In December 2020, the Morrison Government announced that it would draft legislation to disband FASEA and have its role divided up between Treasury and ASIC's Financial Services and Credit Panel(FSCP). 
While advice in Tier 2 products was unchanged by these reforms, being able to distinguish between product classes and the rules that apply to them is important industry knowledge. 

FASEA의 설립 당시 ASIC는 일반 조언, 도매 고객에 대한 개인 조언, 일반 보험 및 예금 상품과 비현금 결제 상품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조언자에 대한 감독을 계속했다. 
2020년 12월 모리슨 정부는 FASEA를 해체하고 재무부와 ASIC의 금융 서비스 및 신용 패널(FSCP)로 역할을 분할하는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Tier 2 제품에 대한 조언은 이러한 개혁으로 인해 바뀌지 않았지만, 제품 클래스와 제품에 적용되는 규칙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중요한 산업 지식입니다.

 

2. Self-regulatory organisaions(SROs)

 

 

인도네시아가 당장 28일부터 식용 팜유 수출을 금지함에 따른 여파로 상한가를 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1년 주식 수익 결산

키움증권 계좌 A 수익률 27.22%
내가 주력으로 이용하는 계좌, 반도체 관련주들이 많은 편이다.
매수 매도를 그리 자주 하지는 않는편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하니 매수에 너무 신중하고,
내가 팔고나면 더 오를까봐 매도도 잘 못하는 편

대체적으로 사고 싶었던 종목을 고민하느라 못 잡은 종목들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날아갈때는 아쉬운 마음이 크고
급등한 종목 더 욕심부리다 못 팔고 다시 내려가는 것 또한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그렇게 잘 팔지 못했기에 오히려 더 긴 시계열로는 200% 300% 올라가는 종목도 있었다.
언제나 늘 어려운 매수매도!

키움증권 계좌 B. 수익률 28.70%
내가 잘 보지는 않는 계좌인데, 욕심 안부리고 오히려 적당히 오르면 매도해버리는 계좌
분명 매도후 더 올라서 마음이 아픈데, 1년 전체 수익률은 이 계좌가 더 높다.
이계좌를 보면 한국주식은 역시 장기보유보다 적당히 급등할때 매도하고 떨어지면 다시 매수하고 그러는게 맞는게 아닌가싶은 생각이 든다.

삼성증권 계좌 A. 수익률 109.27%
이 계좌는 사실 사용하지는 않고 있고, 올해 공모주 청약만 한 계좌이다.
공모주 몇주씩 받아 2~3일내에 모두 팔아치워서 109.27%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워낙 공모주 받은 물량이 적어서 몇십만원 수준의 수익


삼성증권 계좌 B. 수익률 91.43%
이 계좌도 역시 올해 공모주 청약만 한 계좌이다.
삼성증권 계좌A와 똑같이 청약하고 매도했지만, A계좌에 비해 청약 배정에 떨어지기도 하고 매도시점이 한두시간 차이가 나서 그런지 수익률의 차이가 조금 있다.
공모주들 중 계속 가져갔으면 더 좋았을 주식도 있지만, 이미 다른계좌도 백화점식 운영을 하고 있는지라 공모주는 수일내로 전량 매도를 했다. (전량이래 봤자 2~3주)

나무증권 계좌 B. 수익률 -2.81%
나무증권은 2021년 5월에 개설했는데 전체 수익률이 좋지는 않다. 배당주가 많아서 12월 29일 배당락으로 꽤 많이 하락하고 전체적으로 마이너스 수익률까지 찍었지만, 내년 상반기중으로는 충분히 플러스 수익률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미국주식 계좌 A 수익률 23.93%
미국주식을 꼭 해야겠는데, 뭔가 더 어려운느낌도 들고해서 시작하지 못하다가
가장 쉬운 지수 적립식 투자를 위해 QQQ와 SPY만을 사둔 계좌이다.
매달 적립식으로 사야지 했지만, 사실 실천하지 못해서 아쉬운 계좌이다.

미국주식 계좌 B 수익률 46.37%
역시 잦은 매매를 하지 못하는 나를 볼 수 있는 계좌 회전율 0%
2020년하반기에 우량주 사두고 로그인도 잘 안 하는 계좌. 지지부진 안 오르다가 최근에 많이 올라서 수익률이 좋다.

2021년 총평과 2022년 계획


- 고점 매수 저점 매도 절대 금지 (다행히 이건 잘 안한다)
- 주가 빠질 때 더사기, 물론 충분히 실적이 잘 나오는 믿을 만한 기업만! (올해 가장 아쉬운점, 사야지 하면서도 손가락이 안 나가서 못 샀다)

- 손절하기! 오래전에 무턱대고 사둔 주식들, 미래가 보이지 않는 종목들 손절하기
신규매수를 손절할 생각으로 사진 않을것이다.

- 미국주식은 SPY QQQ위주로 적립식 매수를 기계적으로 해 볼 생각이다.
떨어지면 떨어져서 못사고 오르면 올라서 못 사서 2021년엔 잘 사지를 못했다.

- 여전히 내가 가진 현금전체에 10퍼센트도 투자하고 있지 않은데, 2022년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용기도 내서 돈을 조금 더 태우고 싶다.

- 물론 2022년은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고 유동성이 줄어들어 시장이 어려울지도 모르나 장기적인 관점으로 미국지수주식들은 떨어져도 모아가고, 한국주식은 개별 종목위주로 투자하자!

- 주식시장을 떠나지말고 계속 공부하자. 지금 당장은 큰 돈을 못 벌지라도, 또한 내가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100세 시대이니 만큼 복리의 마법을 누릴 시간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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